이건 그냥 웃겨서 가져오는 포스팅
카다시안 제너 가족 자매의 난잡하고 지저분하고 더러운 집 사진 모음집
본인들이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한 거라 희귀한 것까지는 아니지만 이걸 모아보니 웃기다
사람 사는거 다 똑같아......
지저분한 발렌타인 데이
본인 속옷 브랜드 SKIMS의 밸런타인데이 컬렉션 아이템을 보여주는 포스팅에서 킴 카다시안은 본인의 옷 방 안 곳곳에 흩어진 옷과 곳곳에 놓인 빈 옷걸이를 너저분하게 보여줬음
근데 뒤에 깔별로 정리된 옷걸이 매장인 줄.....
이번에는 SKIMS "Fits Everybody" 컬렉션의 아이템을 보여주면서
태풍이 지나간 듯한 옷방을 보여줌
이것저것 다 끄집어 입어보면 옷장 이렇게 되는 거 시간문제지 뭐
부엌은 깨끗하기 제일 힘든 공간
코트니 카다시안은 아들 랜든 바커와 그의 친구들을 지칭하며 자신의 부엌을 보여줌
랜든과 친구들은 피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테이크아웃 상자와 접시로 테이블을 어지럽힘
이건 약간 그로스......
왜 욕조와 변기 주변에 저렇게 음식과 먹을 게 많은 거지...
치즈케이크에 과일에 치킨인지 너겟인지 햄버거에 샐러드까지....
이건 좀 너무한 듯
코트니의 남편 트래비스 바커가 공개한 뉴이어 새해 파티 흔적
코트니 카다시안 좀 과하고 별로 인듯...
왜 킴이나 카일리 제너만큼 인기 없는지 알 것 같음
카일리의 난장판 화장실
“이 아침 내 딸이 남겨준 아름다운 깜짝 선물"이라는 코멘트를 남기며 포스팅한 사진
파란색 물감으로 난리가 난 화장실은 혹시나 대리석 싱크대가 물들지 않을까 걱정되는 수준
킴의 첫째 딸 노스가 공동 틱톡 계정을 통해 친구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침실을 팬들에게 보여주는 동영상을 공유했음
"Man In The Mirror"라는 마이클 잭슨의 노래에 맞춰 노래를 부를 때 노스의 침실 벽이 마커로 뒤덮여 있는 것을 보여줌
코트니 카다시안이 거울 셀카로 보여준 옷방
옷들이 제대로 옷걸이에 정돈되어 있지 않고 몇 켤레의 신발이 드레스룸에 막 놓인 모습
위의 사진들에 비하면 양반이라 이게 더러운 건가 싶음
코트니가 부엌 카운터에 코코아를 쏟은 모습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킴의 아이들이 한 짓
코트니 카다시안의 란제리 속옷 거울 셀카
빅토리아 시크릿 쇼 나가는 줄
캔달 제너의 옷방
이거 약간 익숙함...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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