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OR

카일리 제너의 LA 홈비힐즈 집 인테리어

Decade 2024. 10. 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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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홈비 힐스 지역에 약 3,600만 달러

한화 약 42억 원의 화려한 저택을 소유하고 있는 카일리 제너

게다가 2020년에는 캘리포니아의 명문 게이트 커뮤니티인 히든 힐스에 집을 짓기 위해 1,500만 달러

한화 약 17억 5천 만원 어치의 토지를 구매했다고 한다

아래는 카일리 제너의 본인 인스타그램 이나 인터넷에 풀린 집 사진들을 모아봤다

 

위는 히든 힐스에 집을 짓고있는 항공사진인데

우측에 보면 지하차고 입구가 보인다

카일리의 자동차 컬렉션에는 220만 달러짜리 라페라리 아페르타(LaFerrari Aperta), 300만 달러짜리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뿐만 아니라 다양한 롤스로이스, 메르세데스 지바겐, 페라리 488 스파이더 등이 있다.

이런 자동차 컬렉션을 감안하면 지하 차고 건설은 놀라운 일이 아님

다이닝 룸에서의 카일리

금속 샹들리에와 벽의 타일 아트가 돋보인다

트래비스와 포옹 하는 사진 뒤의 거대한 거실 모습

흰색 소파와 야외 농구 코트가 눈에 띈다

거대한 현관으로 보이는 곳에는 자동차 컬렉션과 초 데코가 보인다

엄청난 양의 신발과 가방이 컬러별로 진열되어 있음

신발을 앞뒤로 배치하여 한 짝만 앞으로 보여 다양한 신발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꾸며둔 것을 볼 수 있다

신발장 가방장 안의 조명도 눈에 띈다

가방 전용 방인 듯

이곳은 옷만 보관된 옷장 방이라고 한다

핸드백과 신발은 출입금지라고 함

이곳은 현관문일까?

조명에 진심인 듯한 카일리의 집

계단에도 층층이 조명을 설치

틱톡 비디오에서 보여준 주차장과 고급 차량들과 집 드라이브웨이에서 포즈를 취한 카일리

차가 6대가 있는데 뭔가 여유로워 보임

거의 꿈의 집인 듯

집 야채 정원을 보여줬는데 파슬리, 케일, 오이, 대파, 복숭아, 딸기, 금귤 등 다양한 작물을 집에서 재배하는 카일리

캘리포니아의 날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오픈된 뒤뜰 공간

그리고 그 뒷마당에는 딸 스토미를 위한 그네 공간도 있다

뒤에 수영장도 보임

2021년 24번째 생일 기념사진 속 집 야외 공간

 

 

이스터 부활절 맞이 데코로 공개한 사진인데 아일랜드 키친과 작은 거실 공간 다이닝 공간까지 진짜 넓다

딸 스토미가 좋아하는 책들이 있는 책장 공개

다음에는 아이들 방만 모아서 올려보겠음

거울 셀카 등장

무슨 공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고급스러워 보이는 바닥과 배경이다

또 다른 백 야드 사진인데 이번엔 불 피우는 곳이 있다

수영장에 그네 공간에 불난로까지

수영장에서 카일리와 스토미

수영장 공간이 두 개였음;;

인피니티 풀에 라운지 의자, 카바나, 온수 욕조까지 5성급 호텔 뺨침

위의 사진과 비교하면 각 카바나 마다 티비가 설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집인데 호텔처럼 카바나가 몇 개야...

침실 공간만

야외 공간에 폭포 벽도 있음

야외에서 프로젝터로 농구 관람

집에 영화관 홈시어터도 있음

화장실 샤워실 공간 공개

 

 

집의 인테리어 디테일

작은 소품들이 있는 책장

가족사진들이 많다

 

스토미의 침실 사진

스토미 방만 따로 모아서 포스팅할 예정

벽난로를 배경으로 포즈를 잡고 있는 카일리

스톤 소재로 보이는 벽난로가 특이하다

티비도 마치 작품 걸듯 걸어둠

위에서 본 야외 공간 중 하나

진짜 집 엄청 넓다 넓어

할로윈 쿠키를 만들면서 자랑한 부엌 공간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는 뒷마당 공간

또 새로워 보임

거실은 도대체 몇 개인가

진짜 넓음

켄달 제너 집에서도 본 제임스 터렐의 작품

금액은 대략 75만 달러 한화로 약 10억 원

뒤에 보이는 바가 탐난다

킴 카다시안 집에 비하면 편안한 느낌의 가구들

설마 뒷마당에 테니스 코트.......

야자수도 있는 카일리네 백 야드;;

고급스러워 보이는 잔디와 대리석 보도블록 길

내가 본 거울 셀카 중에 가장 부내난다

수백 병의 와인과 샴페인이 보관된 공간

거의 리쿼스토어임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 인지 해바라기로 가득 찬 거실

화장실에서 거셀

생각보다 부엌 사진이 많이 없다

이건 처음 보는 공간

키스 해링의 작품이 브라운 톤의 가구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프레임을 잘 짜서 그런가?

식탁과 의자는 루이뷔통 제품으로 추정

이 공간은 카일리의 예전 집이 떠오르게 함

크리스마스트리 사이즈 미쳤다

사다리 타고 꾸며야 할 듯

생각보다 너무 많아 힘들었는데

카일리 제너의 집을 랜선 집들이로 본 것 같음

계속 스타들의 집을 포스팅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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