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푸마 스니커즈, 스피디캣이 돌아왔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Decade 2024. 10. 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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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푸마 스피디캣 Puma Speedcat 이 돌아왔다

Y2K 룩이 유행하다보니 15-20년 전 패션 아이템들이 돌아오고있음

제 2의 아디다스 삼바가 될거라는 말이 있는데 과연?

요즘 해외 셀렙들 사진에서 많이 보이고 있긴 하다

2000년대 초반 F1 레이싱 신발로 출시된 스피디캣은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아 얄쌍하고 슬림한 디자인

뭔가 레트로한 무드를 가졌고 앞코의 퓨마 로고가 포인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의 사복 패션으로 최근 많이 보였음

 
 

패딩에도 무스탕에도 찰떡

 
 

아무래도 레이싱 신발에서 출발했다보니 레드 컬러가 근본

 

발볼이 좁게 나와서 한사이즈 업 필수인 아이템

아디다스 삼바의 유행을 이을 수 있을까?

블핑 제니가 한번 신으면 될지도

이번에 새로 출시 한다고 해서 뜬 사진

앞코에 퓨마 로고가 있는게 예쁜데 없는 버전도 있으니 사기 전에 자세히 보고 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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